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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번째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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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디: mocyoun 2021-01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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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드 수강한지 만 1년이 되었습니다.
오늘 마음을 새로이 다잡으며 3번째 동록 신청했네요.
이제 좁따란 오솔길이 생기는 듯 합니다. 꿈속의 고속도로는 지난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함을 느낍니다만 조금씩 나아져가는 나를 느끼며 항상 영어를 즐기고 있습니다.
좋은 강의를 만드어 주시는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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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미드영어강사 |
열심히 하시니 제가 오히려 mocyoun님께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시는 모습, 국도, 고속도로 뚫리는 모습 기대합니다.
mocyoun님, 새해 건강하시고 넘치는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 |
2021/01/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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